요즘 요아이 찾아달라는 말씀이 많은 해와에서 더 인기많은아이예요
큐티뽀짝
사랑스럽고 시대에 구애받지않는 어쩜 이런 아이가 2000s대에 디올에 있었을까싶어요

해외에서 미친듯이 가격이 뛰고있는 디올 발레코어 발레리나 코르셋백
평균 거래가격이 200이라 감안해서 가격을 책정했고 유명빈티지샵에서는 더비싼 가격에 거래되고있어서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전 오너분이 새제품 미사용이라고 하셨으나
보관상의 부주의로 인한 극미세 이염이 사진과같이 보여집니다 속상하게도
2000s 아이이기때문에 아무래도 세월에따른 보관이 더욱이 흰색이라 -
하지만 전체적 컨디션은 시착및 보관만 한 컨디션이라 아주아주 깨끗한 s급컨디션
찾아볼수없는 컨디션입니다
새제품이나 투명한거래를 위해서 상세히 적어놨습니다
궁금하신점이나 상세사진은 더 요청해주세요

당연히 정품만을 사용하고 정품만 거래합니다
가품으로는 따라올수없는 정품을 퀄리티를 직접 받아 보시면 느끼실수 있어요
정품은 쓸수록 손때가 묻어 대를 물려줄 수있는 잔잔한 멋진 빈티지가 되지만
가품은 쓰레기가 됩니다.

진짜 예쁜것만
좋은가격으로 좋은상태로
합리적인 거래 지향하고있습니다
첫거래 가격네고는 자제부탁드립니다

전 국내 하이엔드 브랜드 디자이너팀 소속
퍼 레더 담당으로 근무했어요
만져만봐도 정가품 선별할정도로 소재감별 및 정가품가별은 명품전문가 그 이상의 이해도와 지식을 갖고있습니다
정품만 거래하고 올려놓으니 정품 문의는 정중하게 거절하겠습니다


preloved 제품은 교환환불 불가하니 신중한 거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