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1970년대 생산된 빈티지 세이코 스포츠매틱 (cal6619) 돌고래 오토매틱 시계판매합니다
세이코 cal6619는 당시에 고급 무브먼트 로서 내구성과 정확성으로 인정 받는 무브먼트죠.
특징은 요일,날짜 표기와 칼침핸즈 그리고 뒷백에 물개, 돌고래, 해마 등이 새겨있어서 시리즈 별로 모으시는 분들도 계시죠
분해소지(오버홀) 완료해서 시간 잘 맞아요. 일오차 약 3~5초 무브먼트 상태도 최상급.
외관 상태도 양호합니다
미사용 식품가죽밴드 체결해서 보냅니다
취미로 빈티지 컬렉터로서 외관 상태가 좋은 녀석 이베이에서 힘들게 구매해 소장 하고 있었어요, 시계가 너무 많아 져서 정리차 관리비 정도만 받고 분양중 입니다.
오토매틱, 누르기식 날짜 변경 등 등 모든 기능 완벽하게 작동,
사이즈는 용두 제외하고 약 36미리 두께 약 11미리.
네고 없이 택배비포함 17만원 보냅니다
거금들여서 오버홀 작업해서 소장하던 녀석 관리비용도 안되는 가격에 보냅니다
싸게 달라고 네고 문의 하시는데
빈티지 시계는 오버홀 등 등 관리비만 해도 30만원 우습게 들어갑니다, 빈티지시계 수집가 분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하고 네고 문의 답장은 죄송합니다
업무중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구매문의는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