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오메가 제네브 올금장 싱글데이트 여성용 소장급 브레이슬릿 ver.

빈티지 오메가 여성용 모델 중, 젠타 스타일의 러그와 일체형 통줄 브레이슬릿의 조화가 아주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테레비 만큼이나 인기가 많지만, 단종된 라인인만큼 개체수가 적은것이 특징입니다. 지금은 만나볼수없게된 제네브 라인이라 더욱 애착이 가기도 하네요. 특히나 크기감이 크고 올금장 케이스가 들어가는 제네브 라인의 상위 모델답게, 다른 빈티지 여성용 보다 크기도 크고 품격 부터가 상당히 다릅니다. 특히 샴페인골드 다이얼에 두터운 금장 케이스라 더욱 고급스럽고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유리 정중앙에 오메가 로고 각인이 선명히 살아있는 소장급 개체라 더욱 메리트가 있으며, 심지어 아직까지 보존돼있는 뒷백 오메가 로고 각인의 깊이감이 상당합니다. 양도전 큰 비용 들여서 전체 최고급 도금과 폴리싱, 오버홀 및 무브먼트 점검까지 모두 완료해 바로 착용하시면 됩니다. 전문점 130 넘게 올라오는 상급 시계지만, 여성용은 커플로 차시라고 작업비 언저리에 올리니 커플용으로 맞춰보시길 강추드립니다. 실물이 아주 예쁘니 실착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직거래 서울 군자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