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 야마모토 휘하에서 커리어를 쌓아왔다는 그의 출신이 중요한 것이 아닌 문화와 음악에 진정으로 심취한 것이 그가 지휘하는 마스터마인드의 시작점이라고 강조하는 그는 장인이라는 브랜드 타이틀을 내놓는 것을 부끄럼 없이 세상 앞에 내놓겠다는 그의 포부가 부럽기만 합니다.

빛의 명암에 따라 블랙/그린톤의 색감이 드러나는 최상급 램스킨의 촉촉한 광택감과 안감까지 실크로 채운 말 그대로 마스터피스입니다.

20세기의 조소로써 한 축을 담당한 데미안 허스트에 찬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던 작품입니다.

그냥 나이스해요.

사이즈 국내 5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