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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내]
70년대 출시된 빈티지 산도즈 시계입니다
1870년에 스위스에서 설립된 유서깊은 회사입니다 국내시계산업 전성기인 70년대~80년대까지 부로바 급으로 예물시장을 휩쓸었던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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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싱: 안함
-오버홀: 안함
-용두 제외한 케이스사이즈 36mm
-손목둘레: 16.5cm까지 가능
-구성품: 시계단품
-무브먼트: ETA 2834-2(구형 부로바 슈퍼세빌 데이데이트와 동일)
-특징: 1⃣시골 금은방에서 전시용으로 사용되던 제품(수십년 방치기간동안 세월에 의한 스크레치있음)
2⃣완벽한 다이얼 상태
3⃣장롱급이라 베젤각 제대로 살아있고 쥬빌레 금장, 베젤금장 색 제대로 살아있는 현재는 구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수준의 빈티지 컨디션
4⃣롤렉스 데이데이트를 오마주한 모델로서 부로바 슈퍼세빌 중에서도 이런 컨디션은 찾을 수 없음
5⃣당시로는 드문 시스루백 디자인으로 오토매틱 멍이 가능함

※관심있으시분은 채팅주세요

■빈티지 시계, 오토매틱 시계를 처음 사용해보시거나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구매를 자제부탁드립니다 그런분들한테 판매했다가 문제가 되었던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발 빈티지 오토매틱시계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분의 구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