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17센치
백자 도자기 합입니다.
매우 앏은 형태의 도자기로 작가의 작품입니다.
물레에 돌리면 생기 손자국이 좋습니다.
작가나 가마터 확인은 않됩니다.
오동나무 케이스나 도자기의 형태가 일본 기물로 추정합니다.
수리 손상없습니다.
오동나무 케이스 상판이 없습니다.
섬세한 질감이 살아있는 백자 도자기 합입니다.
은은한 색감과 부드러운 곡선이 아름답습니다.
택배비는 무료로 저희가 부담합니다.
도서, 제주도, 대형기물, 퀵이나 용달이 필요한 기물은 별도 협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