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 빈티지 오메가 제네브 테레비 점보 데이데이트 브레이슬릿 ver.

빈티지 오메가 제네브 라인 중, 크기감이 점보급으로 큰 점보 테레비 모델입니다. 씨마스터 테레비가 아닌 제네브 테레비는 개체수가 적어 보기 드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씨마스터 테레비 보다 크기감이 더 크니 빅사이즈 빈티지워치를 원하시는분께는 이만한 시계가 없어보입니다. 뒷백 오메가 로고 각인도 선명하게 살아있을정도로 보존상태도 좋으며, 아울러 지금은 만나볼수없게된 제네브 라인이라 더욱 애착이 가기도 하네요. 특히 브레이슬릿이 로얄오크 스타일의 줄이 들어가서 아주 유니크하고 희소성있습니다.

양도전 큰 비용 들여서 다이얼은 원판 실버 재생, 전체 최고급 폴리싱과 무브먼트 오버홀 및 점검까지 모두 완료해 바로 착용하시면 됩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흔히 보이는 씨마스터 테레비보다 크기감도 묵직하고 희귀 브레이슬릿이 들어가 있으니, 비교적 흔치않은 빈티지 오메가 찾던분께 강추드립니다. 귀한 시계라 직접 뵙고 양도하며, 실착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직거래 군자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