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 빈티지 롤렉스 오이스터 데이트 실버판 6466 리벳브슬 (감정서 포함)
롤렉스 역사에서 몇안되는 수동 명기, 그 중에서도 날짜창이 마련된 6466 희귀 모델입니다. 지금의 롤렉스 명성을 만들어준 오이스터 케이스와 프리시즌이 공존하는 수동 메커니컬 모델이라 소장가치가 충분하며, 롤렉스 수동명기답게 와인딩감 아주 쫀쫀하고 훌륭합니다. 롤렉스 수동 손맛을 한번 보시면 헤어나오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67년 생산 모델이라 67년 탄생시계로 맞춰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특히나 보기드문 약 31mm 중형(미드사이즈, 보이) 남녀공용 사이즈라 크기감이 아주 예쁘며, 손목이 두껍지않은 분이나 여성분들께 최적인 귀한 사이즈입니다. 귀한 사이즈라 31mm 보이 중형 사이즈를 찾으셨던분이 가져가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특히 이 모델은 잘 익은 순정 실버 다이얼과 귀한 리벳 브레이슬릿이 들어가서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양도전 큰 비용 들여서 전체 라이트 폴리싱과 글래스 폴리싱, 무브먼트 점검까지 모두 완료해 바로 착용하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감정서까지 비용들여 별도 발급해뒀으니 바로 착용하시면 됩니다. 다이얼과 무브먼트, 케이스, 브레이슬릿까지 모두 'swiss original'이며, 상태가 좋아 감정서 등급도 'very good' 등급 받았습니다. 이 연식에 이등급 받는 시계도 보기 드물것 같네요. 실물 보고 결정하세요. 직거래 군자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