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ENCIAGA와 모회사 KERING의 상징적 협업으로 나온 후드입니다.
전면엔 미니멀한 ‘KERING’ 로고와 상징적인 부엉이 심볼이 새겨져 있고,
내부엔 정식 발렌시아가 택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고중량 코튼으로 제작되어 형태감이 탄탄하면서도 부드럽게 떨어지는 핏이에요.
택사이즈: L
실측:
어깨 56 / 가슴 61 / 팔길이 58 / 총장 71 (cm)
소재: 100% 코튼 (고밀도 기모 없는 스웻 원단)
한국인 체형 기준으로 남성 100~105 (L~약 XL) 정도 핏이에요.
평소 M 입는 분 → 여유 있고 힙하게 떨어지는 오버핏
평소 L 입는 분 → 편안한 루즈핏, 후드 실루엣 자연스러움
평소 XL 입는 분 → 살짝 핏되는 느낌, 깔끔한 실루엣
여성분이 착용하시면 힙 덮는 루즈핏으로 꾸안꾸 감성 연출 가능합니다.
클래식한 딥 블랙 컬러에 화이트
로고 프린트가 들어가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
커플룩, 공항패션, 미니멀 코디 어디에나 어울립니다.
조용하지만 존재감 있는 ‘고급 빈티지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