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결혼식 반지로도 많이하는
브랜드 쇼메입니다.
불가리 구찌보다훨씬 상위급이구요
부쉐론 피아제 다미아니정도 되는 브랜드입니다.

2008년말에 337만원 주고 산 반지입니다.
그때는 순금24k가 15만원 18k가 115000원
14k가 1돈에 8만원하던 시절입니다ㅋㅋㅋ
그 당시에도 쇼메에서 제일 고가반지는 아니였지만
(제일고가반지는 프로포즈링 1700만원대였음)
고가라인 중 하나였습니다.18k화이트구 무게는 7.85g 2돈 미세하게넘어요.
사용감이있어서 주얼리샾서
25000원주고 새상품처럼 광내고 화이트골드로 새로
입혔습니다. 그 과정에서(폴리싱) 아주 미미한 금손실
있다고하네요. 새것과같이 반짝입니다.찾아오고나서 착용안했어요 폴리싱 후에 반지무게는 안재어봐서 모릅니다.

호수는53호구요(13호)인데 반지가 많이두툼해서
12-12.5호추천드려요! 육각면마다 다이아3개씩
총18개 셋팅되어있고 깨알같은 참깨다이아아니고
3링크기 이상 되는 작지않은 투명도좋은 서브다이아몬드입니다.
반지 안에 381845 CHAUMET PARIS 750 각인있습니다. 주얼리마다 정품임을 인증하는
고유번호구요 보증서에도 381845 써있습니다.




2008년도 당시에는 금시세가 18k 11만5000원
24k 순금이 15만원 시절입니다. 이 반지가 지금나왔다면 600만원도 넘을거같습니다.

1번 사진에 작은다이아8개 박힌 18k 0.6돈정도되는
쇼메반지가 420만원정도입니다. 나머지
쇼메 0.5돈 정도 되는 얇은반지도 400만원대 기본입니다.(18k)
빠른처분하고자 저렴히팝니다.

금시세만도 18k 2돈이라 109만5000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