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초반 세이코에서 기계식 시계중에 자신들의 타이틀을 걸고 최고사양 시계(cal6216)를 생산하기위해 심열을 기울여 탄생시킨 세이코매틱 오토매틱시계 입니다.
이녀석을 생산한지 머지않아 동일 무브먼트에 이름만 그랜드세이코로 바꾸고 오히려 다운그래이드하고 뒷백에 금배꼽을 장착하고 오토매틱 그랜드세이코를 대중에게 선보이게 되죠.
제가 판매하는 39석 세이코매틱은 오히려 그랜드세이코 보다도 고사양이라 접근성이 용이하게 스팩과 가격을 낮추어 그랜드세이코를 출시에 세이코 최상위 오토매틱을 대중들이 경험하게 되죠.
이와같은 이유로 이녀석을 이ㅂㅔ이 에서 구매하시려면 빈티지 그랜드세이코와 동일한 가격이나 오히려 더 고가에 거래되죠
오래소장하자 오버홀, 폴리싱 작업해놓아서 일오차2~3초대로 그명성을 입증하네요
알 사이즈는 용두 제외하고 가로넓이 약 37미리, 두께 약 12.5미리, 미사용 스틸매쉬밴드 체결해서 보냅니다
빈티지 수집을 30년 가까이 하다보니 시계가 너무 많어져서 정리차 방출하고 있지만 이가격에 안나가면 제가 소장하려하니 네고 문의는 사양합니다
제 상점 팔로워 하시는분께는 택배비는 제가 부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