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신고, 존재감은 확 살리고 – 랑방한정 스니커즈
지퍼 착— 열고 나가유. 신고 벗기 편한 이태리제 명품
브랜드: LANVIN 랑방 (프랑스 하이엔드 브랜드)
모델 특징: 메탈 토캡 + 스웨이드 + 가죽 믹스,
시그니처 블루 지퍼 링,
이건 진짜 랑방이 한창 고급 스니커즈 강자일 때 나온 라인.
정가: 신품 당시 80~90만 원대 라인
사이즈 분석 (표기 5 / 실제 255~260 착용자 추천)
표기 사이즈가 5, 란빈 스니커즈 기준으로는
대략 남자 255~260 착용감에 맞아유.
평소 남자 260 신는 분: 발볼 기본이면 딱 맞게 편안하게 감겨유.
남자 255: 여유 약간 있는 착용감
이태리 제조 MADE IN ITALY
스웨이드 + 크링클 가죽 믹스로 고급스러움
시그니처 메탈릭 토캡이 발모양을 더 슬림하고 세련되게 보여줌
지퍼형 디자인 → 신고 벗기 쉽고 남들 신발과 ‘확실히 다름’
안감 및 인솔에 LANVIN 음각 로고
밑창도 균일하게 살아있고, 사용감 적은 상급 컨디션
이 신발은 사진에서처럼 은은한 다크톤 + 메탈 포인트가 섞여서
과하지 않으면서 존재감이 또렷해유.
“아, 저 사람 신발 뭔가 다르네…?”
그런 느낌을 은근히 주는 스타일.
가까이서 보면 고급지고, 멀리서 보면 은근히 멋부렸고.
신고 다니믄 사람들 한 번씩 훑어본다니까유?”
“남들도 다 신는 운동화 말구유, 나만 신는 감성 원하믄 요거 한번 신어보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