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만 기간 한정 네고합니다]
*제가 팔고있는 것 어느것이든 두개 이상 사시면 각각 10%씩 네고 해드립니다.

*직접 입어본 옷만 팔며 옷이 미친듯이 많아 자타공인 옷에 미친자라 정말 느낌있는 옷만 팝니다.

*사업자가 아닌, 직장인이기 때문에 시간이 안되요.. 직거래 요청이 많은데 제가다 소화를 다 못합니다.

**체감상의 사이즈랑 실측을 써놨으니 본인 옷과 비교해서 결정주세요. ~kg, ~cm인데 제게 맞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답해봐야 책임못질 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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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의 너무나도 이쁜 더플코트입니다. 이 제품은 출시당시 다크 사파이어 / 베이지 / 코발트 블루 세가지 색깔로 출시되었는데 가장 이쁘고 인기많아 바로 품절된 색상이 다크 사파이어입니다.

해군 방한복에서 유래를 한 더플코트는 이제 유행을 가리지 않는 워드롭에 하나쯤 있어야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저도 여러 브랜드의 더플코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덱코트같이 숏한 스타일부터 피코트식으로 미드렝쓰, 컴뱃코트같이 긴 기장감 모두 구비하여 옷장을 채우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길이가 미듐렝쓰로 소위 키노시타 떡볶이 룩을 하기에 좋을, 허벅지 정도까지 내려오는 기장입니다. (타카히로 키노시타상은 미듐, 숏, 롱 모두 입고 다닙니다)

일단 색감이 참 고운데 단순한 네이비가 아닌 다크 사파이어란 색상입니다. 신형 버버리로 오면서 가장 잘한 일이 이 다크 사파이어 색상을 뽑은 일인듯합니다. 트렌치도 더플도 버버리의 다크 사파이어 색상 정말 이쁩니다.

각이 잘 살고 카라 뒷편 노바체크가 이쁘기 때문에 카라를 적당히 세우고 다녀도 좋습니다. 더플은 기본에 충실하게 꽈베기로 된 더플끈과 우드장식으로 고급지고 단단하게 매여있습니다.

버버리 코트는 한번 들여놓으면 평생을 입어도 질리지 않기에 돈을 들일만한 옷입니다.

L사이즈로 100-105까지 맞을 사이즈이며,(어깨 49가슴59 총장85 팔 65) 사진에서 보시듯 신품급으로 상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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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읽어 보시고 거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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