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만 기간 한정 네고합니다]
*제가 팔고있는 것 어느것이든 두개 이상 사시면 각각 10%씩 네고 해드립니다.

*직접 입어본 옷만 팔며 옷이 미친듯이 많아 자타공인 옷에 미친자라 정말 느낌있는 옷만 팝니다.

*사업자가 아닌, 직장인이기 때문에 시간이 안되요.. 직거래 요청이 많은데 제가다 소화를 다 못합니다.

**체감상의 사이즈랑 실측을 써놨으니 본인 옷과 비교해서 결정주세요. ~kg, ~cm인데 제게 맞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답해봐야 책임못질 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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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하이엔드 슈메이커 크로켓앤존스의 chevoit2 코도반레더 풀브로규 윙팁 더비입니다.

말엉덩이 가죽인 코도반 모델로 리테일가가 일반 소가죽 카프모델의 1.5배가 넘습니다

한국에 수입되 널리 알려진 크로켓앤존스의 시그니처 모델이자 제품군중 가장 고가모델 중 하나인 펨브로크와 같이 모든 바디에 펀칭이 들어간 풀브로규 스타일입니다.

전반적인 토,바디 쉐입 및 다자인이 펨브로크와 동일하며 펨브로크는 브로규 라인이 중간에 한번 잘려있고, cheviot은 한줄로 이어져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슈즈용으로 가장 고가의 가죽으로 평가되는 홀스하이드인 코도반 레더를 활용한 하이엔드 제품입니다. 일반 소가죽에 비해 훨씬 치밀한 조직을 가진 말엉덩이 가죽인 코도반 레더는 별다른 관리가 없어도 기본적인 가죽 광택이납니다.

흔히들 코도반은 관리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소가죽보다 쉽습니다. 그냥 천으로 몇번 슥슥 천으로만 닦아줘도 반들거릴 정도로 광택감이 뛰어납니다.

시가 혹은 월넛 컬러로 가장 크로켓앤존스다운 컬러이며, 정말 대충 놓고만 찍어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반질반질 광이납니다.

새제품이며, 보관만하다 파는 제품으로 영국 현지에서 구매하고 세관에 걸릴까봐 박스 등을 다 버렸습니다-_- 바닥 보시면 한번도 안신은거 보이실겁니다.
다만 사진에도 있듯이 보관하다가 한두곳 기스가 난 정도인데 크게 신경쓰이진 않으며, 슈케어 제품으로 관리하면 금방 톤이 맞춰질 작은 기스들입니다.

발도 뚱뚱해져서 몇번넣고 도저히 안맞을거라 판단되어 과감히 정리합니다. 6앤하프 사이즈로 255에 맞는 크기입니다.

크로켓앤존스 코도반레더는 기본 150이 넘어가는데 노박스, 한두곳 기스가 있는점 감안 절반이하러 확 낮춰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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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읽어 보시고 거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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