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패딩은 프레드페리(FRED PERRY)
영국 감성 제대로 살아있는 브랜드고,
너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밋밋하지도 않은 그 선이 딱 좋쥬.
요즘 나오는 패딩들 보면
– 로고만 크고
– 가격만 비싸고
– 한두 해 지나면 손 안 가는 경우 많잖유
근디 이건 그런 거 없슈.
유행 안 타고, 깔끔허게 오래 입는 스타일이여유.
신품가: 당시 백화점 기준 40만 원대 중후반
상태 대비 가격 메리트 확실
안감 보온력 좋고, 후드 안쪽 보아털이라 체감 온도 높음
✔ 착용감: M (실측 기준 M~슬림 L 정도)
어깨: 42cm
가슴 단면: 54cm
팔 길이: 67cm
총장: 87cm (엉덩이 덮는 기장)
남성 기준
평소 M 입는 분 → 여유 있게 딱 좋게 맞음
슬림 L 입는 분 → 이너 얇게 입으면 충분히 가능
여성 기준
평소 L~XL 입는 분 → 오버핏으로 예쁘게 떨어짐
힙 가려주는 기장이라 겨울에 진짜 편해유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입었을 때 딱 안정감 있는 핏” 이여유
겉감: 나일론 100%
안감: 나일론
충전재: 덕다운 혼합 (보온력 체감 좋음)
후드 안쪽: 보아털 처리 → 목, 귀 쪽 바람 확실히 막아줌
지퍼 & 스냅: 탄탄하고 부드러움
프레드페리 월계수 로고: 과하지 않게 포인트
이런 옷은
“아 오늘 뭐 입지” 할 때
괜히 손 먼저 가는 옷이여유.
이 색이 참 묘혀유.
쨍한 네이비도 아니고,
칙칙한 남색도 아니여.
조용허게 차분한 네이비라서
출근길에도 잘 어울리고
주말에 청바지 입고 나가도 어색함 없고
나이 타지도 않어유
안쪽 레드 컬러도 은근히 살아 있어서
지퍼 열릴 때 살짝 보이는 그 느낌이 참 괜찮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