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년월일 2004년 5월이지만 한번도 사용 안했습니다. 아버님 편찮으셔서 약 달여드리려고 2005년 7월에 구입했는데 고모님께서 친정아버지 잘 부탁한다시면서 비슷한 약탕기를 사오셨어요. 이후 아버님 모시느라 정신이 없어서 제가 구입한 이 제품은 반품이나 환불할 생각을 못했고, 지금까지 이 상태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전동약탕기의 기능이나 기술은 1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바뀐 것이 없지요. 외관만 조금 바뀌었을 뿐입니다. 양천구 신월동이구요, 직접 오셔서 가져가세요. 2만원에 드리겠습니다. 문자 연락만 받습니다. 010-6740-914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