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승들이나 대사들이 손에 잡고 다니던 지팡이가 바로 연수목 지팡이 입니다. 연수목이란 깊은 바위산 가파른 곳에 자생하는 감태나무나가 번개를 수 십차레 맞으면서도 죽지않고 번개가 관통할 때 나무에 터진 상처를 간직한체
끊질긴 생명력으로 살아가는 나무입니다
그래서 연수목을 하늘의 천기가 스려있다고 하며, 실제로 오링 테스트를 해보면 엄청난 기가 나오는 것을 체험해 볼수있습니다. 지금도 알만한 불가의 스님들이나 도사들이 선호하며 지니고 다니는 지팡이가 연수목 지팡이며 아주 비싼 가격에 그래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산야에 묻혀사는 자연인으로써 전국 명산을 찾아다니며 어렵게 만난 연수목을 본인이 직접 1년이란 긴 건조 과정을 거쳐 깍고 담듬고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연수목이란 1번만 잡았다 놔도 사람의 수명이 3년이 길어 진다는 설화가 있듯이 사람의 수명을 길게 연장시켜 준다하여 연수목이라고 합니다.

길이 1.200cm
가격은 3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