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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따뜻한 거래!
거래하고 직접 물건을 찾기로 했는데, 일정때문에 바로 찾으러 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일주일 뒤쯤 찾으러 갔죠. 직거래가 처음이어서 불안했는데, 연락이 잘 되어서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카시트가 아주 깨끗하게 세탁되어 있었고 눈에 띄게 하자가 있거나 하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판매자님이 부품이 하나 부족하다고.. 부품 가격을 그 자리에서 바로 빼주셨어요. 아이데리고 다녀왔는데 마음이 따뜻한 선물받은 기분이었답니다. ^^ 감사합니다.